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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기산저수지
약 25분 | 총12.07km

기산저수지는 호수를 따라 제각기 조망하기 좋은 곳에 자리잡은 카페와 음식점들이 각각의 멋스러움을 뽐내며, 나들이 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곳이다.
4만5천평에 이르는 저수지와 이를 둘러싼 산이 감상 포인트로, 해발 4백m를 넘는 팔일봉, 꾀꼬리봉과 어울린 기산 저수지는 서울 에서 자동차로 불과 30여분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노라면 자동차 소리만이 정적을 깨뜨린다. 낚시요금은 2만원으로 송어/연어/향어/붕어가 잘 잡히는 편 이다. 주말에는 일찍 오지 않으면 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시원스레 넓은 하늘과 저 멀리까지 둘러찬 산자락, 그리고 하늘을 고스란히 담은 또하나의 하늘, 낮에는 파란 하늘을 밤에는 반짝이는 별빛을 모아 더 아름다운 곳이다.

장흥 자생 수목원
약 24분 | 총9.45km

장흥 자생 수목원은 개명산 형제봉 능선의 7만 여평의 자연림을 배경으로 자연생태수목원으로 조성되었다.
장흥수목원의 특징은 기존 산림의 모양과 식생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자연생태를 고려하여, 인위적으로 공원화한 것이 아닌 진정한 생태학습장이며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삼림욕장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는 것이다.
백년이 넘은 잣나무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오솔길과 원시림, 자연생태관찰원, 고산식물원, 나비원, 앵초원, 쉼터, 고사리원, 청포원, 계절테마원, 관찰데크 등의 다양한 테마에 따라 2천여 종의 우리나라 야생화가 철철이 피어나는 곳에서 휴식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야생화가 피는 사계절의 모습을 관람하면서 우리 숲 바로 알기 학습과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많은 청소년들이 현장학습 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장흥의 미술관, 박물관, 천문대 등의 문화자원과 연계해 문화나들이하기에 적합하다.

장흥 아트파크
약 17분 | 총6.61km

예술, 자연, 인간이 공존하는 복합문화단지로 국내외 거장들이 작품 감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한 공간.
주요 시설로는 6개의 전시장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상시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현대미술의 흐름을 볼 수 있는 파랑, 빨강, 노랑 3개의 아트스페이스, 방패연을 연상시키는 야외 공연장,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교육을 담당하는 어린이체험관 등을 갖춰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휴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유명 조각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공원, 100여 명 작가들의 작업 공간인 아틀리에 자유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작가가 만든 어린이놀이터가 주말마다 수많은 관람객들을 매료시킨다.
작가가 함께하는 조각설치, 유리공예, 쿠킹아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트샵, 갤러리 레스토랑 빨간소 카페 등의 무대시설을 갖춰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한다.

송암 스페이스센터
약 19분 | 총7.93km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산림지역내 해발 440M 지점인 계명산 형제봉에 부지 7,441㎡,연적면 1,475㎡(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천문대와 관람객들을 수송하기위한 케이블카시설은 경사거리 633M, 33인승 Cabin 2대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별도의 연계하여 연면적 3,043㎡(지상2층) 규모의‘스페이스센터’와 연면적 2,198㎡(지상4층) 규모의 스타하우스 등의 시설을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최대규모의 천문테마파크입니다.
기타 장비로는 국내 사설천문대에서는 보기 드문 60㎝급 주망원경(국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부 한인우박사팀이 직접설계 제작에 참여하는 망원경으로 ’리치-크레티엥‘ 방식의 반사망원경)과 아마츄어천문가들도 탐낼 만한 최고급의 소형망원경 세트와 천체관측 초보자들도 쉽게 배우고 관측할 수 있는 저가의 망원경 세트를 동시에 구비하여 관측초보자들에서부터 아마츄어 천문가들까지 만족 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과 장비를 제공합니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Challenger Center"를 유치하여 어린이는 물론 우주에 대한 궁굼증을 가진 누구라도 쉽게 우주와 우주여행을 접하면서 우주로 뻗어나가는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장흥유원지
약 18분 | 총7.10km

장흥관광지는 개명산을 정점으로 좌측에 황새봉 및 앵봉과 우측에 있는 일영봉 사이로 석연천이 흐르고 있는 계곡중심의 구릉지다. 예부터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가을철 단풍은 유난히고 붉고 아름다워 멀리서 보면 마치 산이 불타는 것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주변에 종합문화단지인 장흥아트파크과 밤나무숲 공원, 향토특산품을 소개하는 특산물 전시장과 야생화 공원이 새로 문을 열었고 도자기 전시장인 예촌 및 도기념물 제2호인 권율장군묘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 또한, 놀이 동산인 양주리조트, 자동차 전용극장인 영화사랑이 있어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송추계곡
약 20분 | 총9.57km

소나무[松]와 가래나무[揪]가 많은 계곡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도봉산(道峰山)의 줄기인 오봉산(五峰山) 기슭에 약 4㎞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서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하며, 경기도 고양시와 의정부시를 연결하는 39번 국도변에 있다. 계곡 양옆으로 소나무.가래나무.갈참나무.당단풍나무.국수나무 등이 어우러진 울창한 숲과 기안괴석을 돌아 흐르는 삼단폭포 등 시원하고 맑은 계곡물이 조화를 이루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등산로와 연결되는데, 사패산 코스와 오봉 코스가 있으며 왕복하는 데 약 3시간이 소요된다. 1963년 서울 교외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본격적으로 유원지로 개발되어 수영장과 방갈로, 낚시터, 놀이시설,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부근에는 계절에 맞추어 딸기.복숭아.포도 등을 재배하는 농원도 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다가 수려한 계곡미를 갖추어 수도권 근교의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테마동물원쥬쥬
약 26분 | 총9.54km

2002년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국내 유일한 민간 동물박물관(제 252호)으로서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파충류 특화 동물원에서 출발, 현재 150여 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가족종합휴양시설로서의 발돋움을 하고 있다.
기존의 멀리서만 동물을 관람하는 전시기법과 차별화하여 동물을 가까이에서 접근, 관찰하는 체험학습을 제시하였고 보다 나은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2013년 9월부로 동물들의 생태적 습성 등을 활용한 Talk&Story 프로그램을 신설, 관람객들이 동물들과 더 많은 교감(交感)을 나눌 수 있도록 하였다.

플랜테이션
약 20분 | 총7.66km

플랜테이션은 도심에서 가까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현대인의 새로운 휴식공간이며 자체 재배한 유기농 식자재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플랜테이션 셰프들이 국내 최초로 직접 재배하여 요리하는 유기농 채소 밭 셰프가든,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힘을 가르쳐주는 국내 유일의 키즈가든과 장애인가든, 젊은 배고픈 화가들의 작품 전시 및 구매를 즐길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갤러리 자운제 아무런 장애물이 없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3천여평의 천연잔디운동장,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진 벚나무 숲,
형형색색 여러 종의 장미넝쿨로 뒤덮인 신개념 파티 공간 에스펠리어, 이 모든 것은 플랜테이션 만이 가지고 있는 자랑이다.

배다골테마파크
약 35분 | 총17.23km

배다골은 옛부터 '배가 닿는 마을'이라 하여 배다골로 불리어진 곳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배다골 민속박물관, 배다골 식물원, 배다골 워터파크, 배다골 동물농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의 산뜻한 조화로 알찬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렛츠런팜 원당(원당종마목장)
약 31분 | 총12.35km

렛츠런팜 원당은 시민공원이 아닌, 기수후보생 및 마필관계자를 교육하는 업무공간이지만 1997년부터 시민에게 개방되고 있다. 렛츠런팜 원당은 면적이 110,000평이며 이중 초지면적이 50,000평으로 인기 드라마들의 촬영지로 자주 이용되면서 일반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위험시설이 많아 개방지역을 제한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특별한 볼거리보다는 말이 방목되어 있는 목가적인 풍경을 산책하면서 즐길 수 있다.

중남미문화원
약 12분 | 총3.41km

중남미문화원은 1992년 중남미에서 30여년간 외교관 생활을 하셨던 이복형 대사와 그의 부인이신 홍갑표 이사장이 그 지역의 풍물을 모아 세운 문화의 장이다. 일반인에게 아직은 낯선 중남미 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에게는 세계화 사회교육의 일환으로 꿈과 이상과 건전한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건립되었다.
현재 중남미 문화원은 일반 개인 및 단체는 물론 학회, 외교단, 기업과 교육 기관 등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문화, 예술의장소로서, 향토의 테마 문화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 박물관(1994년 건립)에는 중남미의 대표적 문화인 마야, 아즈텍, 잉카 유물 등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고, 미술관(1997년건립)에는 중남미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그림과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조각공원(2001조성)을 비롯한 야외에는 중남미 12개국 등의 현대 조각가들의 작품이 공원 및 산책로, 휴식공간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예술품을 통한 중남미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마련되었다.

파주힐링캠프
약 17분 | 총8.01km

파주의 랜드마크였던 20년 역사의 유일 레저가 ‘파주힐링캠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원하였다. 파주힐링캠프는 박달산 자락 18,000평 대지위에 자연과 체험, 힐링을 아우르는 여러 시설을 보유한 종합 휴양지이다. 보유 시설로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박달산 산림체험장과 약 250명의 숙박이 가능한 38동의 펜션과 대운동장, 소운동장, 세미나실, 연수원, 공방, 수영장 외 인공 호수의 오리배, 놀이배 등의 기존 유일레저의 시설 뿐만 아니라 키즈방, 캠핑장 등의 새로운 시설도 보유하여 단체고객 뿐만 아닌 개인고객도 최적화 된 체험이 가능하다. 부대시설로는 ‘파주힐링캠프’의 트레이드 마크인 인공섬 위 레스토랑 ‘표표’와 ‘돔베돈가’ 한식당, 편의점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식당가에서는 아이의 입맛에 맞춘 어린이 식단도 구비되어 전 연령층 모두가 만족하는 식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