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사랑하는 막내누나

송재우 | 2017-12-17 21:49:33

조회수 : 2,294

지난날을 생각하면 누나한테 신세진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
고마운 마음한번 표현도 못하고 걱정거리만 준것 같아 미안해..
근심걱정 질병에 고통 힘든거는 혼자 다 감당한것 같아서 누나미안해
왜 자꾸 자꾸 아쉬운 맘만들지 좀더 잘해줄걸 즐건시간을 보넬걸 여행도 가고 맛난 식당도 가볼걸..
누나를 보네고 나니 이제야 나도 철이드나봐..
누나가 날 챙겨준것 처럼 성현이 영광이 내가 할수 있는데로 챙겨줄께
아직도 누나한테 전화올것 같고 김치가져가라 할것 같고 추운데 일하냐고 말해줄것 같아 정말 누나 보네면서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그냥 다 미안하고 보고싶다
지금쯤이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네고 있겠네..
지난 힘든 모든 시간들 다 주님께 보상받아 누나는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날을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살게 누나도 응원부탁해..
막내 누나 정말정말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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