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안아보고싶다 아들

박난순 | 2010-06-28 19:03:09

조회수 : 7,604

아들 잘지내고 있으리라 엄마는 항상 믿어.
너를 그렇게 보내고  무엇이든 걸려서 말할수 없이  슬프다.
금방이라도 들어와 여느때처럼 식탁에 앉아서 간식 먹으며  하루지낸
이야기를 해 줄것같은데, 우리아들 자리가 항상 비워있네.
아가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
재영아 엄마는 사후세계가  꼭 있을거라  믿어
그래서 이 다음 우리아들과 같이하지 못했던 시간을 채울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어.
울 아들이 이루지 못한 꿈을 그곳에서 더 많은 친구들과 더불어 이루면서 지낼거라 믿는다.
사랑해 우리아들 미치도록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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