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내동생 정일이에게

권영희 | 2010-06-26 10:21:31

조회수 : 7,362

보고픈내동생정일아 안녕 잘지내고있니 우리곁을떠난지 벌써 79일째다. 너를떠나볼낼때 개나리가 만발하더니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됐어 시간은 잘도 간다... 내동생 빈자리는 자꾸만 커져가고.. 너를아는이들의 기억속에서 내동생은 점점 잊쳐저 가고... 또 슬퍼지려한다 내동생사진속에서는 언제나 해맑게 웃고있는데....... 그런동생이 점점 더 보고싶다 정일아 정일아 너무너무 보고싶엉 내동생아 ............................................................ .......................................................... 보고싶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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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벌써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구나...
    단지 눈에서만 보이지 않을뿐 여전히 우리가슴에 우리집의 막내로 언제나 애교많고 투정잘부리는 막내로
    영원히 기역될거야..
    많이 보고프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다들 떠나야 하기에 미리 먼저갔다고 생각하며 만날때까지 열심히 살자
    어쩜 정일이가 바라는것은 다들 행복하게 잘사는걸 바랄거야.
    영혼이 있어서 우릴 지켜본다면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모습보다는 밝고 열심히 살아간다면 그게 우리막내가 바라는 그런모습이 아닐까생각한다...
    언니 | 10-06-28 11:14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