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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아
박세순
|
2010-06-13 21:52:45
조회수 : 7,213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오늘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니?
너의 웃는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서 이렇게 너를 불러본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 조차 없는 너는 어디가서 찾을수 있을까 사랑하는 우리아들!
너와 아빠가 없는 이 세상은 또 다시 여름이 왔건만 세월이 오고 가는것이 허무하고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구나
하루 하루 무엇을 위하여 살아 가고 있는지......
영민아 내 아들아.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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