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06-04 10:02:14

조회수 : 7,154

종규씨 나야!
자기가 떠난지 두달이 지났네......
아직도 내가슴엔 자기가 꽉차있는데 시간은 왜이리 안가는지
세월이 빨리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말야
자기가 없는 세상엔 좋은것, 맛있는것, 사랑스러운게 아직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이제 서서히 현실에 적응해야지 하는데도 그게 잘 안되네
자기가 그냥 마냥 보고싶어
미안해..........
고마웠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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