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다 아들아

박난순 | 2010-05-28 2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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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우리 아들은 어디서 무엇하며 지낼까?
자나깨나  울 재영이 걱정에  눈물마를날 없구나.
너를 튼튼하게 못키우고 끝까지  지키질 못한 엄마는 넘 힘들구나.
너의 모습이 우리집 곳곳에 가득한데, 엄마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어.
늘 엄마를 걱정하고,  엄마 힘들까봐  도와주던 아들이 엄마눈에 보이질 않으니
아 기막혀 죽겠다.
사랑하는  아들  머지않아 꼭 만나게 될꺼야
엄마는 그 때만을 기다려진다
사랑한다 내 아들  보고싶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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