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아~~~~아~~200일

당신의멋쟁이 | 2010-05-26 00:47:49

조회수 : 7,446

하루가 백년인데......인제.200일 이라니....
당신큰아들 왔다갔네?  이눔의 자식도 알았나? 오늘이 200일이라는거......아니....12시
넘었으니..201일째....

모든게 귀찮고 괴롭고 힘들고 당신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남들은 꽤나 많은시간이 흘렀으니 이젠 당신을 보내란다..........그럴수 없다....
모든거는 그대로인데 당신만 없다...??????????????
세상이 나를 속이고 사기치는건가?

아~~~~~~~~~~~~~~~~~~~~~~~~~~~~~~아~~~~~~~~~~~~~~~~~~~~~아
지켜주지못하고  같이하지못하고  홀로남아서  이    무슨꼴인가??????
오랫만에  당신집에 갔지?
우리 아파트 전세줘버렸다......견디기 힘들어서.....
근데  매일 간다....
오늘도 갔다왔다.......당신앞으로 배달된 우편물......

왜  그  들은  당신이 없는걸 모르는걸까????????
혹시 진짜루 진짜루 당신이 나 안보이는 곳에  서    약올리려고    숨어있는건 아닐까?
헸갈려서 죽겠다....
살아야 할 이유가 뭔지....잘...잘...모르겠다....
당신도 못 지키고  우리 집도  못  지키고...

나는 바보인가"?
천치인가?
아이들도  나의 할일도  모두  모두  의미가  별로 없다........
힘들어서 죽겠는데    당신아닌 다른사람들과  얼굴을 마주보고  웃어야하고.....
말을 섞어야 하고.......싫다...싫다....증말싫다...

미안하다.......보고싶다......사랑한다......당신이  남기고 간 모든거.......하나하나...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내  살이 찢겨지는 아픔보다  도  더  아프다.....
당신의  옷    화장품  머리띠  약봉지....근데....근데.....그,....건....왜?


술을 많이 묵었다....


견딜수        없어서......................미안하다.............지금은  같이 할 수 없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라.....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  사랑한다.....



                              당신의 영원한 멋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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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아니 이글을 보고 있노라니...제 형부가 떠올라 몇자 적어봅니다...제 형부와 어쩌면 ...아니
    똑같은 맘처럼 느껴져서요~ 주제넘지만 용기가 되었음 하는 맘에...두서 없이...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저희 가족도...겪고 있네요 어쩌면...저희 보다 선배이신것같아요~저는 사실 어리다고 하면 어리고 또 ~많이 먹었다고하면 많은 나이 서른 하고도 일곱입니다
    그런데~요 사람에게서 몸보다 가슴이 중요하고 가슴에서 몸을 움직이는 과정을 중요하듯...마음을 풍성하게 마음 먹으세요...고인께서 병환으로 운명을 달리 하신것 같은데...저희 언니도 그러하거든요..
    근데 이런 맘 들더라구요...주님께서 더이상 힘들지 않게...주님의 따스한 품으로 인도하시을...
    지금은 어쩌면 받아들이는 현실이 힘들고 버거워도 ...온유한 마음을 갖으셔서 냉랭하고 차가운 가슴으로
    슬펴하시기전에 차갑고 얼어 버린 강팍한 사람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기보다 부드럽고 따스한 마음으로
    마음을 치유하셨으면 ...하는...작은...바램입니다...혹 하나님을 섬기시면...베드로와 바울과 같은 삶의 열정..을...불같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섬기시길...바라며...주제 넘게 ...기도합니다...
    김대용 | 10-05-26 23:05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