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여보 안뇽!!!

김대용 | 2010-05-14 13:00:42

조회수 : 6,756

여보 하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지?
난 오늘 아침부터 일들이 넘쳐서 정신 못 차린다..ㅋ
당신 사진이 내가 많이 바쁘니깐 기쁜가봐..계속 나 보고 웃고 있네...ㅎㅎ
점심은 잘 먹었어?
난 라페스타에 저렴한 백반식 뷔페가 새로 생겨서 거기가서 맛나게 먹고 왔어.
오늘도 날시가 참 좋다.
바쁜거 끝내고 외근 나가야 되는데...오후에도 외근갈때가 많아서 많이 바쁠거 같아.
그래서 점심시간에 잠깐 당신보려고 들어왔어.
당신도 오늘 하루 잘 보내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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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보니 맘이 많이 아프네요...한참 두분이 재미나게 사셔야 할 때에....
    그래도 이렇게 아내를 잊지 않고 들려서 이야기도 하시고.....참 많이 사랑하셨나봐요...
    요즘 외도 하는 사람도 많은데....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그 맘 변치 말고 맘에 평생 간직하시길 바래요...
    김희진 | 10-05-15 19:24 | 댓글달기
  • 희진님 감사합니다.
    너무도 사랑한 사람이기에 빈자리가 너무도 크고 힘드네요...
    그래도 힘들어 하는거 보단 하늘에서 지켜볼 아내를 위해서도 열심히 이겨 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전 믿고 있습니다....아내가 보이지 않을 뿐이지 하상 켵에 있다는 것을요...
    아무튼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김대용 | 10-05-19 17:41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