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떡만두국을 먹으면서

박예숙 | 2010-01-02 06:30:09

조회수 : 7,025

어제는 형네 집에서 식구가 다모여  네처와 형수가 준비한 떡국을

 

먹었단다.

 

아범이 있었으면 얼마나 맜있게  먹었을까 하는 생각과 모습을 생각하면서...............

 

한살씩 나이가 먹은 서현이 가온이 서진이 효서 다 의젓해 보이는구나

 

아범아!

 

가온이가 많이 컸단다. 아범을 닮아서 체격도 멋지고 너무 멋있어

 

언젠가 아범이 말했지 동네어귀에 계시던 어르신네들이  가온이를 보면서

 

" 그 놈  참 잘 생겼구나" 하였다면서 엄마에게 자랑을 했던 말이 생각이 나는구나,

 

그래 가온이가 점점 멋있게 자라고 있단다 .

 

 너의 사랑하는 자식들 잘 자랄꺼야 걱정 하지마라,

 

엄마가 최선을 다하여 옆에서 지켜 봐줄께.

 

금년에도 변화하는 가온이 효서 소식 자주 알려 주께..

 

 

                       편히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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