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지현아

양숙희 | 2009-12-16 20:03:09

조회수 : 7,303

지현아

 

크리스마스 연휴 삼일동안 완도언니와 정우 그리고 진열이

광주우리집에 온다,,  근데 지금부터 날씨가 좋지않고

눈이 내려 올때 다들 힘들까봐 걱정이구나

우리 정우 겨울내내 감기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두세

시간 여행이다고 피곤해서 아플가봐,,

 

참 우리 지현이 이번주 일요일에 생일인데...  알지?

너 있었음 결혼하고 첫 생일 맞아서 진열이가 미역국과 축하

파티라도 해줬을텐데 ....  첫생일 못지내고 ,,,, 

 

요샌 연 이틀 잠을 못자겠더라..  너 생각도 생생하고.. 가끔

늦은시간 혼자 티브이 보다가도 문득 너 모습이 아련해서

잠을 자기가 힘들때가 있어...  보고싶고 ,,,  목소리도 듣고

싶고... 

 

정우 아프지않고 잘 지켜주고 진열이 일이 힘든데 잘 챙겨줘

 

사랑한다 우리 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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