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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합니다
| 2018-10-12 11:28:27
조회수 : 7,389
아버님이 며칠전 , 그러니까 10월 4일에 돌아가셨어요.
아마 당신이 먼저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즐겨타시던 4륜오토바이, 얼마간의 예금, 한 번도 입지않을 듯한 옷가지들, 심지어 육체까지 던져두고
그렇게 훌쩍 떠나셨네요.
홀로되신 어머니가 걱정이네요.
이제 두 아이들은 다 커서 제 밥벌이를 하고 있어요.
모두가 함께 만날날까지 행복하기를 바래요
여기에 당신과 함께 갔던 시골집 사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