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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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신 | 2015-09-08 14:10:06

조회수 : 7,008

오랫만에 찾았네... 미안 해요... 나름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일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생활하려 노력하고 있어 당신이 지켜보는 바 그대로야 애들 많이 컸어요 진정 만히 컸어, 다 컸어... 잔소리 할 게 없어요... 자연이는 오늘 전에 수술한 결과 보러 갔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 걱정도 되고... 호연이 어제 저녁... 기가 막힌다, 정말... 눈물나게 고맙고 또 고마워... 애들이 바르고 훌륭하게 생활하는게 정말 고마워 하느님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 맘 편히 쉬세요, 아무 걱정말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 도리켜 보면 나는 바르게 생활하고 있는가? 자문하면서 생활하고 있어.. 편히 지내면서 지켜봐 줘요... 사랑해요, 당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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