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엄마 너무보고싶어

QUAN MINBO | 2015-07-15 1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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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ㅡ 요즘 여기 억수로 더워.. 엄마 더위 많이 타는데 거기는 갠찮아..? 또 태풍이 접근중이여서 낼부터는 비가 많이 내린대... 엄마가 계시면 또 전화왔을건데... 춘희야..태풍이 온다는데 조심해..하면서 그러면 난 갠찮아..지진.태풍이 밥먹듯하는곳인데 걱정하지마ㅡ ..엄마나 잘있어..하면서 그래도 매번마다 전화오고... 참..생각해보면 엄마한테 걱정 너무많이 끼친같애...미안해엄마..사랑해! 오늘은 집에 도착하면 엄마생각하면서 바람에게 얘기하며 베란다 날릴것같은거 들여나야겠어... 엄마 퇴근길에 길옆에 화분에꽃이야 엄마가 계셨으면 또 걸음을 멈추고 한참씩 보면서.. "기분이 좋다.."하며 좋와할건데... 엄마한테 보여줄려구 찍었어... 엄마 사랑해! 엄마딸 춘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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