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해요 ~~나의 아빠 ~~

최철민 | 2015-02-13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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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해가 저무니 아빠가 그리워 지네요 아빠가 한 쪽 눈을 지그시 감고 한쪽눈을 뜨고 아프다는 표현이시겠죠! 귀 마사지하면요 ,,,,,그게 제일 마음 아파요 ..내가 너무 무식하게 운동시킨 게 아닌가? 아빠를 위한다고 내 생각대로 빡세게 시킨 것은 아닌가 해서요 ...아빠 ~~약속은 지키 라고 있는 거잖아요 ..왜 ~~다 완케 되서 나 업고 다니지 않고 먼저 가셨나요? 아빠 무척 보고 싶네요 마지막 숨을 쉴때 아빠 내 목소리 들리셨나요? 내가 약속했는데 ~~아빠를 꼭 완케해 드린다고 ~~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요 ~~ 내일 식구들이랑 하늘문 가요 ....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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