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여보, 안녕?

최효신 | 2015-02-12 18:43:28

조회수 : 7,454

당신 가기 전 몹시 힘 들었었는데, 가고 난 기간이 호연이 공무원 근무 년수네.. 그렇게 됐어.. 자연이 호연이 소리 없이 맡은 바 일 잘 들 하고 있어요 대단하고 고마워.. 당신, 보고도 싶을 텐데.. 말이 없어요 다 컸다는 거지 아뭏튼 걱정 말고 편안히 잘 있어요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미웠었던 생각을 해도 보고 싶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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