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나의 사랑스러운 나의 아빠

최철민 | 2015-02-11 1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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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가 병원에 있을때 내가 귀 맛사지 해 준다고 귀를 손으로 눌렀는데 아빠가 잘 움직이지 않은 오른손으로 내 팔을 잡아 당기셨잖아요...그러다가 힘이 없어서 오른손마져 못 움직이고 ... 근데 아빠 귀를 맛사지 해 줘야 신경이라도 자극을 받지요 아픈것 알아요 아빠가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아빠 미안해요.....맛 있는 음식 맛이 드세요 아빠가 마지막으로 한 말 바보쎅끼 아니어~~~? 사랑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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