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나의 사랑하는 아빠~~

최철민 | 2015-01-31 0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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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주무셨어여?? 아침에 일어나서 마루 청소하고 엄마랑 단 둘이 밥먹고 출근했어요... 아빠는 나 안보고 싶어??? 꿈에서는 만날 수 있잖아 ?? 꿈에서라도 나타나면 좋겠어 사실 아빠랑 많은 시간을 보냈잖아 ....하늘나라에 가서 큰이모 ,할아버지 만나니깐 좋지???이제 아프지 않으니깐 좋지 아빠...목에 암덩어리가 보여서 터질 것 같았는데 ....나 예감 하고 있었어 ..아바가 1월달 아니면 2월달에 돌아 가실 줄 ...내가 촉이 발달 되었나봐~~~ 아빠...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랑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아프네..허리가 아프데 ... 그리고 이제 부터 자전거 내가 혼자 고칠 줄 알아 아빠 ,,또 올께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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