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포근한 곳에 계신 아빠~~

최철민 | 2015-01-30 10:13:55

조회수 : 6,560

아빠~~~어제 밤에 사랑이 업고 집에 데려다 주는 중에 사랑이 한테 할아버지 어디 계시냐고 물어 보니깐 손 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면서 하늘나라에 계신데 ..& 포근한 곳에 계신다고 하데~~ㅏ랑이가 할아버지 다 나았데 ..주사도 안맞고 ,,, 아빠 왜~~내 꿈에 안 나타나? 요즘.... 돌아가시기 몇달전에는 내 꿈에 자주 나타나더니 ~~~ 엄마 잘 지내고 있어~~엄마가 슬퍼하길레~~내가 시집 가라고 했어~~~그냥 웃데~~ 시집 갈 분도 아니고 ~~~ 아빠는 하늘 나라에 가서 어떻게 지내?..자주 꿈에도 나타나고 그레 아빠~~중환자 실에서 혼자 침대에 누워 있지 않아도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주사 바늘로 찌르지 않아도 되고 아빠 ~~잘 지내시고 아빠 ~~자전거 타고 일 나가실 때 과자 사달라고 자전거 막던일 ~ 아빠 술 많이 드시고 와서 나 데리고 제과점에 가서 제과점 빵 사주셨던거 ~~기억해요 아빠 할아버지랑 잘 지내고 있어요 여기서 엄마랑 잘 살고 있을 께요 저두요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