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언제나 곁에 있는듯한 당신께.....

강이평 | 2015-01-25 1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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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어느새 한 해가 훌쩍 지나 새해가 밝아온 지가 어언 한 달이 가깝게 지나 고 있구려. 그러나 세월은 아무리 흘러 가도 내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당신은 옛 그대로 변함없이 있을 뿐이요. 여보! 올 한해도 당신은 내 곁에 없어도 내 마음에 당신과 같이 좋은 일이나 굿 은 일이나 함께 할 것이요. 여보! 당신이 내 곁을 떠 난지 근 이년 동 안 나에게는 무척이나 힘겨웠던 세월이 어소. 지금도..... 당신이 있었을 때는 무 슨 일이던 힘든 줄 몰랐는데 이제 모든 게 힘겨울 뿐이요. 그래도 한가지 나에게 행복한 것은 추모공원 하늘 문에 매주 몇 번 당신을 만나러 가는 것일 것이요. 여보! 요즘에도 가끔 당신이 내 곁에 있 는 것 같은 느낌 정말 그립고 보고 싶소. 항상 당신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또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는 남편 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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