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 싶다

최효신 | 2014-11-12 13:46:25

조회수 : 6,794

여보~ 보고 싶다 가슴 시리게- 가슴이 시린지 저린지 넉두리야~ 요즘 날씨 쌀쌀해서 두꺼운 옷으로 챙겨 입으라 했어, 애들한테 좋은 일만 즐거운 일만 바쁘게 생활 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가끔 당신이 보고 싶어져 지금이 그래, 오늘은 애들이 모두 6시에 일어나서 출근들 했지 과일 좀 챙겨 줬어.. 걱정 마~ 추운에 맘 편히 잘 지내요 열심히 살께 당신 맘 잘 해아려 가면서- 그럼 편히 쉬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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