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여보! 보고싶소!!!

강이평 | 2014-07-26 20:28:10

조회수 : 7,386


여보! 올해도 벌써 반이 훌쩍 지나고 있구려.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내 마음속에 당신은 살아생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 뿐이요. 그리고 당신이 가꾸던 화초들도 당신이 있을 때와 같이 꽃들이 활짝 피고 모든 것이 변함없건만..... 당신만이 내 곁에 없을 뿐이요. 아무리 불러보아도 또다시 불러 보고 싶은 당신 대답이 없는 줄 알면서도 오늘도 여보 라고 불러보고는 하오. 여보! 이렇게 천국에 있는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시간 이 나에게는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또 당신이 내 옆에 와 있는 것 같기만 하오. 고맙소..... 여보! 사랑하오. 그리고 그립고 보고 싶소. 영원한 당신의 동반자 남편 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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