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당신을 그리며...

최효신 | 2014-07-22 1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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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잘 있는거지? 아무 걱정 말고 편히 쉬세요 나, 자연이, 호연이... 오늘도 아침에 간단하게 과일 먹고 출근들 했어요 어느새 호연이도 공무원 생활 1년이 지나고 있네... 자연이는 3년이 되나, 지나고 있나 헤아릴 수 없이 새월이 흐르고 있구만 오늘은 당신 이 할려고 했는데 못하고 그냥 갔잖아... 그래서 어머님 이가 않좋다고 해서, 새로 해야 한다고 해서 300만원 보내 드렸어 생전에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해서... 애 들도 동의해 주었고.. 다들 컸어요... 이번 달에 하신다니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만 편히 쉬도록 해요 당신 사랑한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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