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가족들 반가웠지

박예숙 | 2014-07-06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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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아 오늘 기쁘고 좋았지? 중학생이 된 의젓한 가온이도 보고 늘 맛있는 요리를 해 주시던 큰이모 ,작은이모도,그리고 아범을 보내고 집안의 모든 일을 책임지고 애쓰는 형도 그리고 영광이도 다 같이 갔는데 반가웠지 그리고 오늘 할머니 산소에도 다녀 왔단다. 할머니 산소도 다 시 이쁘게 손질을 하여 오늘 예배를 보고 왔단다. 그리고 가온이 서진이는 상원이 형집에서 하룻밤 재미있게 놀고 왔단다. 아범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게 놀아 주었을텐데...... 모든게 아쉽게만 생각이 되여지는구나 다음에는 효서도 데리고 또 한번 갈께 잘 있게.... 아밤을 보고와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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