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여보! 그립고 보고싶소.....

강이평 | 2013-12-22 2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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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올 한해도 며칠이 남지 않았구려. 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당신이 내 곁을 떠난 지 엊그제 같건 만 벌써 9개월이 지나고 있구려. 그러나 내 마음의 당신은 지금도 그 때 그 모습으로 제자리에 있을 뿐이요. 여보! 진영 이가 쌍둥이를 잉태하였소. 하늘나라에 있는 당신도 이세상에 있을 때 얼마나 기다렸던 일이요.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축복하여 주기 를 부탁하오. 이럴 때 당신이 같이 있었으면 하는 아 쉬운 마음 정말 안타깝기만 하오. 여보! 사랑하고 사랑하오. 그리고 그립고 무척 보고 싶구려. 항상 당신 곁에 있는 남편 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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