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 사모하며 ♡

전홍구 | 2013-08-26 14: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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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며 전홍구 내 맘속을 꽉 채웠던 그대 늘 나와 함께 하다 자기의 의사와는 달리 부르심을 거절하지 못해 떠나고 없는 자리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어 그리움과 아쉬움을 달랠 길 없어 이토록 애통해 삽니다. 또한 가장 좋은 길 찾기 위해 밤이고 낮이고 때를 따라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귀한 십자가 붙들고 큰 은사를 간구하며 애통함을 사모함으로 바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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