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울신랑에게

최미옥 | 2013-02-09 2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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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너무 오랜만에 오늘 당신한테 다녀왔네 오며가며 차안에서 당신을 추억하며 많이 행복했어 커갈수록 영우는 당신을 빼닮아가고 말투 까지도 닮아가더라 자기도 하늘나라에서 보고 웃고있지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당신과 함께하고 있는거 알지? 엄마도 없고 당신도 없이 맞는 두번째 명절 쓸쓸하지만 그래도 당신이선물로 준 울 딸과 아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열심히 살께 당신도 기도하고 지켜봐줘 잘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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