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아빠

이주연 | 2013-01-16 09: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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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보러 조만간 혼자 찾아갈께.... 나랑 둘이 많이 대화하고 오자 아빠한테 할말이 있어.... 내가 일하는 병원에서 하늘문까지 그리 멀지 않은거 같아 아빠를 가까운곳에 모신걸 나 태어나서 두번째로 잘한일이라고 생각해 내가 혼자라도 아빠보고싶을때 찾아가볼라고 식구들 설득시켰는데...... 나 참 잘했지? 시간이 참 빨라 2012년 10월이 지옥같지만... 잊을수 없는 2012년이 지나갔어 2013년이 된게 난 시르다....... 다음주가 벌써 100일이야..... 너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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