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민지에게

김정례 | 2012-09-22 2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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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안녕? 엄마야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민지 1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아빠, 엄마,민아도 잘 지내고 있어. 민지가 있는 그 곳도 참 좋지~~ 엄마가 더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사랑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민지가 못 했던것 민아한테 더 잘 해주면서 살게 우리 사랑하는 딸 하늘에서 지켜봐 줘 잘 살게 힘내고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게. 엄마 딸 사랑해. 아주 많이 생일날 민지 만나러 갈게 그날 만나자. 안녕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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