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랑하는 가족을 다 보았는데 좋았지
어멈, 온이, 효서, 형, 아버지,형수 영광이도
아범을 보내고 떠난간 세월만큼 모두가
최선을 다 하면 살아가고 있단다.
간혹 아범이 곁에 있으면 어떻게 아범가족의 생활이 변했을까하는
생각도 하곤 하는데..................
아범이 엄마곁을 떠나고 온이를 데리고 집에 오면서
"자랑스럽게 하던말이 생각이 나는구나 동네 할머니가 온이를 보면서
"그 놈 참 잘 생기고 한 인물 하게 생겼다고 "
그래 온이가 시간이 갈 수록 한 인물이 나는구나 아마 잘 자랄꺼야
할머니 말을 못 들은척 하는것 빼고는 치우기 싫어하는것은
그리도 아범을 닮았는지....................
매일 집에오면는 치우자와 정리정돈때문에 전쟁이란다.
크면은 잘 할수 있는데................
아범아 내일은 할머니집에서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내는데
요구가 많단다.
롯뎃월드도 가고 중국뷔페도 가자고 하니 선택은
온이와 효서가 하라고 하였단다.
가능한 아범의 빈자리를 대신하려고 하지만 힘이 따라 주지가
않아 한가지만 하라고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