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아빠

조소희 | 2012-05-08 09:28:51

조회수 : 7,399

아빠 오늘은 어버이날이야

매년 어버이날 카네이션 한번 제대로 못달아드린거 미안하고 너무 후회가 되네

매번 아빠는 괜찮을거야 하면서 제대로 선물한번 못해드린게 너무 미안해

정말 살아계실때 잘해야한다는 걸 왜 이제서야 깨달았는지...

왜 꿈에도 안나오는지...지금 어디 계신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다

아빠 계신곳 천국에서는 아픔도 스트레스도 걱정도 없었으면 좋겠어

생전 사랑한다는 말, 손한번 못잡아드린거 너무 후회돼

아빠 우리걱정은 하지마

내가 엄마 잘 돌보고 있을께...그리고 내가 아빠 몫 까지 더 열심히 살께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

그때까지 잘있어

아빠 정말 고맙고 사랑해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