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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보내는 편지
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엄마에게...
서용준
|
2012-05-03 18:32:36
조회수 : 7,581
보고싶은 엄마에게 라는말과 동시에 울컥 가슴이 저미네요
사랑하는 엄마~ 하늘나라로 가신지 이제 1년이 되었어요.
엄마 가시고 늘 잘해야한다 열심히살자 했지만 고개를 들기 죄송스럽네요
1년동안 엄마 내꿈에 나온게 5번인데~ 너무도 또렷해 꿈에서항상
이거 꿈아니지 하고 엄마한테 물었는데 깨어나면 주루룩 눈물만 났어요~
엄마~좋은곳에서 아픔없이 평온하신거죠? 엄마가 제일 좋아하던 음식들도
마음것 드시죠? 무엇보다 많이 아파서 괴로워하셧던 팔은 싹다 나셧죠?
엄마~나 지켜보고있는거 다알아요~모든일들이 순조롭지 못한것들은
살아계실적 용서받지못할만큼 죄스러운 못된아들이엇어요...그래서
엄마가 이겨내고 견딜만큼에 매를 때리고 계시는거라 생각해요~
이제 다시금 결단하고 이악물고 후회할짓은 하지말자 머리에새기고
그렇게 살아갈께요..분명 지켜보시다가 이제 잘하고있구나 싶으시면
이 못되고 철없는 아들 용서하고 구원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천국에서도 내사랑하는 엄마 모든영혼들에게 사랑받는
기쁨넘치는 분이시길 그리고 언제나 아픔없이 늘 웃으시길...
하나님 곁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길...
엄마~엄마~이편지 잘 간직하세요 다음에 찾아뵐땐 직접 쓴편지 하늘로 올려드릴께요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세상을 안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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