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아범아 반갑다.

박예숙 | 2011-12-29 11:06:54

조회수 : 7,300

아범아 어젯밤은 너무 좋았어

,아범의 멋진 모습도 보고

아범이 맛있게  차려준  맛난 식사도 하고

아범은 항상 정겨운 모습으로 엄마에게 다가오곤 했는데......

아범아 지난 성탄절에는 온이 효서 어멈이 다 모여  즐거운 식사를 하였단다.

아범만 없는 허전함과 아쉬움을 느끼면서 ................

아범ㅇ아 그곳에서도 항상 즐겁고 이웃에게 베풀면서 잘 지내고 있는것

같은 모습을 어젯밤에 볼 수있어 너무 좋았단다.

종종 엄맘와 만나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하자.

참 요즈음 가온이가 혼자서 할머니 집에 다녀가곤 한단다.

오늘은 효서를 데리고  갈 계획이란다.

아범이 없으니 오빠 역활을 하는구나,대견하단다.

아범아 항상 돌봐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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