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아버님..... 막내며느립니다..

표유신 | 2011-11-30 01:49:24

조회수 : 6,939

아버지.... 보고 싶은 나의 아버지...
엊그제가 아버지 가신지 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시죠?... 정말 목포 누님까지 온 가족이 다 모여  아버지를 ......
아버지... 왜 그리 빨리 가셨나요?  조금만 ,  조금만 더
이 막내 며느리를 기다려 주시지 않고........
문득 문득 아버지 생각에 가슴이 메어 옵니다...
저를 정말로 사랑해 주셨던 아버지... 이젠 불러 보고 싶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나의 아버지.....
이 막내 며느리의 한을 어찌......
아버지, 전 정말 아버지가  좋았습니다.....
정말 아버지의 모습과 음성이 이리도 그리울지 알았다면
살아 계실때 좀 더 전화라도 자주 드릴 것을... 죄송합니다.
아버지, 주님 곁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편히 쉬시길 이 막내 며느리가 항상
기도 드릴께요...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시죠?
제가 너무나 많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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