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잠들기 전에 또 들어왔어...
만리포라서 매서운 바닷바람이 많이도 부는 정말 추운 날이였어.
난 보지 못했지만 첫눈이 내렸다네~ 잠깐 내리다 그쳐서 난 보지 못했지만 남들은 봤나봐...
어제는 혈압을 재보았는데..180-100 이대로 가다가는 곳 널 따라가게 생겼어..
그런다고 혈압약은 먹기 싫고 식이요법이랑 운동을 해서 혈압이 많이 내려 갔었는데 니소식 듯고 많이 놀랬나봐..그날 부터 혈압조절이 안되네~. 니가 심심해서 나랑 같이 가고 싶은거니?
너는 죽었는데 난 혈압걱정하고 있다는게 미안해 진다..
거기서 나 필요하면 불러... 기꺼이 기쁜맘으로 따라 갈께... 오늘도 잘자라.. 내 친구 은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