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누구게??
둘째 아들 종수~~아빠가 하늘여행 떠난지도 한달하고도 5일째인 36일이네...
아직도 집에 있으면 아빠 들어 올꺼가타 집에서 잠자는데..그립고 보고프고 그러네??
겨울이 오고 추워 지려는지 오늘부터 비가오네요
하늘에서는 항상 평온하고 추위 더위 걱정 근심없이 잘있죠??
거기에서나마 아프지도 괴로워하지도 말고 우리가족들 항상 무사하길
지켜주세요..요즘 일처리하느라 정신도 없고 뜻데로 되지안아 걱정이네요
아빠가 기도해줘요 도깨비 방망이 두드리듯이 뚝딱 해결보게끔 기도많이 해주라구요^^
아빠가 이뻐라하는 손녀 서현이도 이쁘게 잘크고 있는데 이제는 일어나려고
집고 인나기까지하는데 보고싶죠??오늘은 병원 당직이라 짐 근무중이에요
짐 일해야해서 이만 쓰고 내일 다시 올께요
오늘 밤 편안히 주무세요
한번도 안한말을 지금이야 하네...
아빠 사랑해 많이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