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잘 지내고있지?
어제 어멈이와서 효서를 데리고 갔다.놀,토라 셋이모여서 즐겁게 놀겠다고
아범이 있어야 하는데 항상 아쉬움이 생기는구나
효서가 없으면 집안이 너무 적적하단다.
효서가 엄마에게 힘이 되고 건강하게 살아야되는 필요성을 늘 생각하게
하여주는데.....
어멈이 영어 공부가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공부할때 집중해서 잘 할수 있도록
아범이 도와주어라.
엄마는 효서와 같이 영어공부를 하고있어 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단다.
나와 함께 있는동안 최선을 다 하여 효서가 혼자 공부할수있는 방법과 습관을 가르켜 어멈에게
보낼생각인데 가끔은 효서가 힘들어 하는구나
아범아 요즈음은 더욱 아범의 모습 보고싶어지는구나
엄마하고 전화도 할것같고 집에도 자주 올수도 있을텐데하는 그리움도 .......
아범아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 꿈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