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고 그리운 나의 딸 보라야!

문형기 | 2011-11-08 16: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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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낙엽이 거리에 떨어져
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남기고 처량하게 서 있구나
11월도 시작이 되고  기억하기도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은 12월이 오는 구나
아빠 엄마에게 작별의 인사도 없이 너의 마음속의 이야기를 글로만 남기고
영원이 올수 없는 하늘나라 하나님의 곁으로 가버린
나의 딸 보라야!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를 수록 네가 그립고 보고싶기만 하는구나
요즘 길을 가거나 음식점 백화점에서 너외 비슷한 처녀들을 보게 되면
무어라 표현 할 수 없는 아픔에 멍해지곤 한단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 못하고...
보라야!
어떻게 해야하니?  점점 더 네가 그리워 견딜 수가 없을 때가 잦아지는구나
퇴근을 해서 엄마 가게일을 간간이 도와 주고 있지만 ...
사랑하고 그리운 너무 너무 보고싶은 나의 딸 보라야!
꿈속에서라도 너를 보고 그리고 안아 주고 싶어지는구나
사랑하는 나의 딸 보라야!
아빠가 어떻게 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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