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내일이면 벌써 11월이야
사장님 점포 방문이 있어서 조금 바빴어
칭찬도 많이 받고 당신 말처럼 점장 생활도 익숙 해지고 있어
우리 마누라 점장 됬다고 그렇게 좋아 하더니
그나마 매장일이 바빠서 살수 있는것 같아
많이 보고싶다
하소연도 하고싶다
그리고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
얼만큼 시간이 지나야 내슬픔이 옅어 질수 있을까?
주위 사람들이 물어와 이제는 좀 괜챦냐고
지금은 물어 보지말고 내년에 물어 보라고 난 대답한다
이 가을이 가고 또 겨울이 가면 조금 내 마음이 나아질수 있을까?
여보 나도 당신 말처럼 죽어서도 당신 사랑할께
아름이랑 나랑 건강하게 잘지내니까 걱정 하지말고
하늘나라 에서 편하게 지내
많이 보고 싶고 그립다
내일은 아름이랑 당신 만나러 갈께
기다리고 있어 여보 사랑해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