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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왠지 오늘 우울하네
짱아 | 2011-10-19 11:04:06
조회수 : 6,916
아빠.. 문안인사올립니다. 꾸벅
아빠 오늘 아침에 엄마랑 아빠 얘기해서 그런가 내가 기분이 다운이네
엄만 어제 기도원에 다녀오셨는데 주변 권사님들하구 많이 얘기 나누셨나봐
하나님이 아빠를 많이 사랑하셔서 고생 많이 안하구 가셨다고
하나님 자녀라 바로 데려가셨다고하셨어요
아빠.. 나어제 운거 봤지
지하철에서 부터 아빠생각나서 울음 참았는데
병민이를 아파트 상가에서 만났는데 얼굴에 왜 그래 하는순간
울컥,,, 울어버렸어
나두 모르게 아빠가 문득 문득 생각나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우리 아빠
많이 보구싶구 죄송하구 그래요
내가 자꾸 가슴에서 눈물이나요
그래도 엄마 앞에선 안울어 걱정마시구요
편안히 아주 편안히 쉬고 계세요
추모관에 가서 뵙구요
아빠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아빠 작은딸 짱아두 좋은하루될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