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잘지내고 있는거지?
작년엔 어떻게 가을을 보냈나 싶을정도로 생각이 없었는데...
올 가을은 정말 우리 막내가 많이 그립구나.
정말 하루도 너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는데.
우리 막내 소식은 그어디에서도 들을수가 없구나..
우리정일이 이름을 불러도 감정이 없이 이야기 할때가 언제쯤 될련지..
지금도 우리막내 이름 석자만 듣고 불러도 울컥해 지는구나..
이곳에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미안해...
이제 언니도 3번째 수술까지 끝나고 이제 일반병실로 옮겨갔다.
우리막내가 있었음 수십번도 들락거렸을텐데...
빨리 건강회복되여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갈수 있음 좋겠다...
우리 막내도 잘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