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오늘 주일날은 참으로 좋은 기분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특송을 하게 되어서 많은 성도분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칭찬을 많이 받은 하루여서요... "죄짐맡은 우리구주" 를 찬양헀는데 부담이 많이 되서 안할려고 했는데 그냥 순종하며 한게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손녀 혜빈이도 함께 예배를 드려서 더욱 좋은 날이었구요.오후예배때는 어머님도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예배가 되었고,하염없는 회개의 눈물이 나와서 혼났습니다. 요즘은 교회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공부에도 참여해서 거의 일요일에는 하루종일 예수님만을 찬양하며 성령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이런제가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머니께서도 무척 좋으신지 한가득 미소로 웃습니다. 아버지 생존에 계실떼에 함께 믿음생활하며 아버지와 마음의 소통을 더 많이 할걸 하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예수님을 경배하지 않고 살아온게 정말로 후회스럽습니다. 아버지도 기쁘시죠?? 하늘나라에서 아버지의 따뜻한 미소로 아버지의 자손들을 잘 보살펴 주세요...그리고 모두가 평안할수 있도록 믿음의 자식들로 인도해 주십시요. 다음에는 큰 누이도 함께 교회나가기로 했답니다. 아버지의 영광입니다. 그럼 또 뵈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