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작은아버지

박성일 | 2011-10-06 16:31:58

조회수 : 7,040

살자.
이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가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음을 말할수 있게 끔만살자.....

웃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웃자. 입을 벌리지 못하고 눈만 깜빡일 때까지만
이 사람을 위해 웃음을 보이자 그래서 이 사람이 나로 하여금 마음 편해질 수있다면 손짓으로라도
웃고 있음을 보여주자

사랑하자.
살아 숨쉬는 날까지만 사랑하자 이름을 불러 들을 수 있는 날까지만 이 사람을 불러보자
그래서 내가 이 사람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었음을 그리고 이 사랑의 전부였음을
느낄 수 있을때 만큼남 사랑하자...............

사랑하는 아버님 잘계시죠...늦은 후회를 많이 하네요,,,,,,,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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