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었단다.
그러더니 오늘은 조금 풀린듯하네.
좀전에 짱구 산책시키고 미용하려고 맡기고 왔었단다.
막내 짱구보고싶지...아니다 다 지켜보고 있을 우리막내구나.
우리막내도 동물을 참 좋아했는데....
짱구도 막내 많이 그리워하고 있을꺼야.
누나보다도 너를 더 많이 좋아했으니까....
다담주면 아빠기일도 돌아오고....
그러고나면 우리막내보내던 날이구나.
10월은 그래서 더많이 우울한 달인가봐.
가을이 그래서 싫은가보다.
많이 그립고 보고싶구나.
우리막내도 같은 마음일꺼라 생각되는구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