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마의 얼굴처럼 맑고 깨끗한 날씨였습니다.
아마도 정효데리고 병원다니기 편하라고 해준거같습니다.
9월 16일 새벽 3시 50분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엄마가 저를 부르는 소리인지도 모르고 핸드폰에 있는 엄마사진만 4시간동안 보고있었습니다 .
그 4시간이 4초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우리 정효 돌잔치 하루전 충분히 시간주고 고통이겨줘서 감사합니다.
돌잔치와 할머니의 죽음을 맞바꾼 우리 아들...
엄마가 저한테 준 사랑만큼은 자신없지만, 엄마가 정효로 다시태어났다생각하며 무한한 사랑을 베풀겠습니다.
엄마, 우리정효 이제 그만 아프게 도와줘요.
12년의 병원생활, 계속적인수술,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하나 성한데없이 가신 우리엄마... 하나님이 주신몸 잘 관리못했다고 혼난건 아닌지... 그렇게 말씀하셔도 다시 완벽하게 고쳐주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