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막내 잘지내고 있니?
벌써 추석이 돌아오고 있어서 인가? 내동생 우리정일이가 많이 그립다.
남들은 청승이라고 할지모르지만 언제나 니생각에 우울해 지는건 어쩔수가 없구나.
니가 없는 추석을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 엄마와 우리가족이 안타깝다.
제일 좋은 과일과 제일좋은 선물을 잔뜩 준비하곤 했던 내동생
명절때면 너무 많은 선물준비한다고 이누나한테 매번 혼나곤 했는데.
그게 이제는 너무도 안타깝다.
차라리 잘했다고 칭찬을 해줄걸...
이렇게 어느순간 훌쩍 떠나버린 널 생각하면 얼마나 야속한지 아니?
이번추석에도 밝은 둥근달이 뜨겠지?
그럼 이누나는 많이 많이 니가 그립고 맘이 아플거야...
보고싶다..우리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