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빠.............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너무그리운 우리아빠..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빠....
항상 내편이였던 우리아빠..
너무 보고싶다...
문뜩문뜩 아빠생각에 가슴이 메어질듯 너무 아파와...
꿈에라도 한번만.. 딱 한번만 나와도 좋겠는데...
꿈에서라도 만나면 그땐 좋은딸 따뜻한딸 되어줄껀데..
늘 외롭게 아빠 혼자 놔둔거 같아 그게 너무 가슴이 아파..
아빤 항상 내가 최고였고 엄마가 최고였는데...
왜 그땐 몰랐을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항상 아빠가 내편이란생각에 늘 못되게 굴었나바..
난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고..
아빤 당연히 나한테 잘해야된다고 생각했고...
빨리 시간이 훌쩍지나 아빠에대한 이슬픔 그리움 이 덜해졌으면 좋겠는데..
아빠생각에 늘 목이 메어와..
건이준이 장난감 봐도 아빠생각...
하늘을 봐도 아빠생각...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봐도 아빠생각..
아빠생각에 잠길때면 눈물이 주루룩 흐르곤하는데..
아빠 나 보고있지?
늦었지만... 아빠 너무 사랑해... 보고싶어... 너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시간이야..
외롭고.. 쓸쓸하고...
아빠도 그랬지?
그래서 나 더 미안해.....
나 결혼해서 이제 아빠한테 좋은딸 노릇하려고했는데..
너무 늦어버렸어...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아빠..
왜 하필이면 내가 아빠딸로 태어났을까..
나같지않은 좋은딸 따뜻한딸 만나었야됐는데...
지금도 믿기지가않아.. 늘 있었던 아빠였는데...
혼자 아팠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왜 그때 나와 엄마가 있지 않았을까..
그생각을 할때면 숨이 막혀...
우리아빠........... 이젠 불러도 소용없는데...
가슴으로 수백번 수천번 불러보는 그리운 내아빠...
너무 보고싶다..
언제쯤 아빠보러가도 웃으면서 아빠랑 얘기할수있을까...
너무 감당하기 힘든 짐을 짊어주고 간거같아..
나 벌주고 간거지?
벌이라면 달개 받을꺼야.. 아빠 늘 외롭게 둔 죄... 이렇게라도 용서받고싶어..
아빠한테 한번도 해보지못한말...
사랑한단말....... 정말 사랑해........ 너무너무 소중한 내아빠사랑해...
내아빠로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늘 내가슴깊은곳에 자리잡고있을꺼야...
사랑해.. 아빠.........
보고싶다............
제발 오늘밤 내꿈에 한번만 나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