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있니!
올 여름은 정말 지겹도록 비가 많이 왔단다.
그덕분에 많이 덥지 않게 지나간것 같아.
큰누난 시골 잘 갔다왔고...
난 또 감기걸렸단다.
"누나들은 맨날 감기걸리나 난 감기 절대로 안걸리는데.."
하는 막내 목소리가 그립다.
가끔은 문득문득 네가 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단다.
정말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막내야...
보고싶은 마음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구나.
네가 정말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데...
너의 얘기를 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랬으면 너무 좋을것 같구나.
그러고 싶다.....
내동생.....보고싶다.....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