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벌써 3년이 되였구나

박 예숙 | 2011-08-03 06:22:08

조회수 : 7,154

아범과 헤여진지가 벌써 3년이 되였구나

하루도 아범을 잊을수가 없었는데..........

아범아 !

엄마가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것은 아범의 삶을 살고 있어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늘 미안하고  슬프단다.

그래도 가온이 효서가 있어 아범의 빈 자리를 채워 줘야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을 하고 있단다.

아범아 정말 보고 싶고 또 보고싶어 ,

엄마하고 부르는 목소리 ,푸근한 아범의 모습,항상 즐거워 하는  모습..........

오늘 변하지 않은 아범의  모습을 보려고 가려고 한다.가온이,효서 도 함께

아이들이 부쩍 컸단다. 어멈이 애를 많히 쓰면서 생활을 하고있어 항상 마음이

아프단다.

아범아 그곳에서 어멈이 생각하고 ,또 하고자 하는 일을 기쁘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기를 바란다. 투정도 받아주고 용기도 받아주고 기운도 주고 ........

아범이 영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니 여기서 해주지 못하는것을 그곳에서 항상

사랑으로 도와 주기를 바란다.아니 늘 그렇게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단다.

아범아 우리도  이곳에서 아범을 만날때까지 열심히  살아 갈테니 걱정하지 말고

늘 편안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기를 기도 하께

    좀있다보자

                        추도일 아침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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