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잘 잇엇어!?
장마가 끝난주 알앗는데 또 다시
비가 많이 와요..
할머니 이제 곧 8월이야!
4년전 이맘때쯤 엄마랑 난 정말 힘든 시기였던 것 같아
할머니가 가버리구 오빠도 군대가구
벌써 할머니가 가버린지 4년이 다되가요
시간이 너무 빠르다 난 아직도 할머니랑 얘기하고 그랬던게
너무 생생한데 말이지!
할머니 나 이제 곧 수능봐! 그럼 진짜 할머니 자주자주자주 보러갈께요
공부한단 핑계로 한번도 못가고 이렇게 편지만써서 너무 미안해요
기일날은 엄마랑 둘이라도 꼭!!!!!!!!갈께!
너무너무보고싶은 울 할머니 아프지 말구 쫌만 기다려줘!!
사랑해요!!!!!!!!!!